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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프롤로그 - 나는 왜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는가?
미디어숲
|
최병관 저
|
2017-11-21
4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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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다빈치하우스
프롤로그 - 나는 왜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는가?
첫번째-초보 작가의 좌충우돌 분투기
1. 내 인생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2. 나에겐 3대 불가사의가 있다
3. 남자들은 왜 밤이 되면 넥타이를 이마에 맬까?
4. 너에게 포상휴가를 허(許)하노라
5. 내가 어디로 퇴근하는지 궁금하세요?
6. 나는 매일 런치스페셜을 먹는다
7. 나는 속았다, 완전히 속고 말았다
8. 야구는 내 인생의 적
9. 책에 나온 헌책방을 찾아가는 즐거움
두번째-초보 작가의 독서 편력기
1. ‘헌책방 페렉’은 살아 있다
2. 아! 나도 멋진 문신을 하고 싶다
3. 술집에서 밀란 쿤데라를 읽다
4. 거침없는‘부코스킥’을 날리다
5. 제길! 두려움은 개나 물어 가라지!
6. 헤밍웨이는 어느 나라 시인이에요?
7. ‘5194’처럼 사랑은 영원한가요?
8. 인류도 공룡처럼 멸종하는가?
9. 헐! 기계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10. 수컷들은 서서히 사라져가는 중
11. 제발! 부탁이다, 쫀쫀하게 굴지 좀 말자
12. 과학책은 어렵다, 정말 어렵다
세번째-초보 작가의 독서·글쓰기 가이드
1.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독서
2. 자기계발서 읽어? 말어?
3. 나도 책과 ‘찐하고 오래가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4.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자!
5. 글쓰기는 지겨움과의 전쟁이다
6. 지금은 덕후 전성시대인가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