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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판권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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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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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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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다빈치하우스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판권
들어가며 나의 삶을 바꾼 논어의 힘
제7편 술이述而 편 _ 어짊으로 무장한 공자의 자태
옛것을 복원하고 부흥시키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다
더 큰 만족을 원한다면 허기진 상태로 머물러라
남을 보듯 나를 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장 소중히 대하라
공자가 꿈속에서도 그리워한 위인, 주공
입신양명을 위한 네 가지 덕목
날 수 있는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
번민하지 않는 자에게 열 번을 말해도 소용없다
밥 한 그릇으로 그 사람의 소양을 알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용기와 만용의 차이를 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파고들어라
총, 균, 쇠, 그리고 하늘의 뜻
몰입과 무아지경이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
어짊을 추구해 어짊을 얻었다면 어찌 원망할 것인가?
그 어떤 재물과도 바꿀 수 없는 감성의 가치
세기의 학자 공자도 학습의 게으름을 후회한다
몰입을 통해 얻는 삶의 즐거움
인지부조화의 고개를 넘어야 성공이 보인다
공자가 결코 입에 담지 않았던 네 가지
수천 년 전 공자도 강조한 ‘부의 엔트로피’와 ‘마인드셋’
기적을 불러오는 사명감과 책임감
아낌없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스승이 진정한 스승이다
성인, 군자, 그리고 어진 사람이 그리운 시대
수단과 방법은 가려야 한다
섣부른 행동의 이면에는 무지無知가 있다
풍문으로 타인의 미래를 예단하지 마라
삶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
타인의 잘못을 짊어지는 용기
부지런함만으로 배울 수 없는 군자의 태도
불손함보다는 고루함이 낫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아닌 내면에 집중하라
지도자의 품격, 온화함과 엄숙함
제8편 태백泰伯 편 _ 천하를 거느린 공자의 인품
불확실성 시대의 필수 요소인 예와 양보
지나침의 기준과 경계를 파악하라
호감을 살 수 있는 가장 쉽고 올바른 방법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벗어나기
하늘이 무너져도 변하지 않는 절개
웅장한 기백과 강인한 의지력을 키워라
선의로 포장된 지옥으로 향하는 길
자신감과 예리함의 또 다른 이름, 거만함과 인색함
소인다운 선비와 군자다운 선비
충격이 닥쳤을 때 이익을 취하라
상대방의 불확실성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
‘단점+단점’의 가공할만한 파괴성
인생은 끝이 있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
뛰어난 경영인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리더의 참모습
제9편 자한子罕 편 _ 혼돈의 시대를 헤쳐가는 공자의 지혜
인생의 사명감을 찾으면 더는 이익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배움을 향한 두 가지의 길, 박학과 정통
예에 대한 공자의 강건한 고집
경영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공자가 하지 않은 네 가지’
사명감은 사람을 강인하게 만든다
꾸밈없고 솔직함으로 무장한 시대의 현인, 공자
인생의 불확실성을 포용해야 더 큰 확신을 얻을 수 있다
인생의 끝을 앞둔 무기력함
예와 교양은 자신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임계값을 돌파하는 과정이다
죽음을 앞둔 스승의 소소한 바람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공자
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니 어둠은 두렵지 않다
즐거움을 위한 술이 아닌, 존경을 위한 술을 마셔라
시간은 잔인하면서 공평하다
호색을 통해 보는 ‘이기적 유전자’
내 인생에 유일한 결정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부지런함은 학문에 대한 존중이다
지식을 탐구하는 즐거움
뜻을 세우기는 쉬워도 목표에 이르기는 어렵다
리더십을 기르려면 먼저 긍정 피드백을 배워야 한다
정신과 의지는 가장 강인한 힘이다
탐욕 없이 순박한 자로의 인품
사람의 본심은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
유교의 ‘세 가지 미덕’
배움의 네 가지 단계
포기를 위한 이유는 모두 핑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