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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리인里仁 편 어진 사람들에 의한, 어진 마음을 위한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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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덩 저/이서연 역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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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다빈치하우스
속표지
머리말 험난한 인생의 길이 되어준 공자의 한마디
리인里仁 편 어진 사람들에 의한, 어진 마음을 위한
“꽃이 핀 마을에 머무르면 매향을 품은 인생이 따라온다.”
“어진 사람은 곤궁함도, 즐거움도 편히 여긴다.”
“오직 어진 사람만이 누군가를 꽃으로 여겨 사랑을 심는다.”
“어진 사람은 이유 없이 함부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어짊은 밥을 먹는 사소한 순간에도 나를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잡념 없이 온 힘을 다해 어짊을 추구하니 또 무엇을 바라겠는가?”
“내 어깨에 내려앉은 짐과 내가 걸어온 길이 곧 나를 보여주는 창窓이다. ”
“도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인생, 행복하지 아니한가.”
“거친 밥과 험한 옷을 감추려 하는 자와 도를 논하지 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은 ‘의로움’이 되어야 한다.”
“군자는 덕을 마음에 담아 새기고, 소인은 땅을 마음에 새긴다.”
“이익을 좇으면 원망도 서둘러 따라온다.”
“한 걸음 앞설 때와 한 걸음 물러날 때를 아는 자의 여유를 배워라.”
“자리가 존재할지보다 그 위치에 맞는 능력이 있는가를 먼저 걱정하라.”
“일의 중심을 잡는 단단한 의로움을 간직하라.”
“어진 사람은 그림자마저도 배울 구석이 있다.”
“연로한 부모를 섬기는 것이 수고롭더라도 그의 뜻을 존중하라.”
“말의 무게가 가볍다면 함부로 내뱉지 마라.”
“중용, 지나치게 사치하거나 지나치게 야박하지 않음에 이르는 길.”
“말은 신중하게 천천히, 행동은 민첩하되 정확히”
“덕을 쌓아 자신만의 고립된 성에서 탈출하라.”
“술처럼 달콤한 친구 사이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우주의 모든 이치를 하나로 꿰뚫는 ‘도’라는 정념의 이치.”
“작은 풀 같은 마음일지라도 봄 같은 은혜에 꽃처럼 보답하라.”
공야장公冶長 편 어짊을 추구했던 공자의 뛰어난 제자들, 공문십철
“간장 종지로 태어나도 뚝배기의 꿈을 꾸는 삶.”
“능력과 어짊은 반드시 다정한 친구처럼 함께 가지 않는다.”
“거친 나물을 먹어도 예와 어짊을 알면 인생의 참맛을 알게 된다.”
“화려한 말재간보다 수려한 어짊의 자태를 취하라.”
“섣부른 발걸음은 깨진 얼음을 발견하지 못한다.”
“적절한 시기와 때를 맞춰 과녁을 겨냥하라.”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일상의 배움은 늘 가치 있는 행동이다.”
“공손과 공경, 은혜와 의로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네 가지.”
“타인에게 주는 따스한 빛은 곧 나를 밝히는 빛이 된다.”
“허울 좋은 인기는 껍데기일 뿐, 단단한 마음으로 내실을 채워라.”
“충성, 청렴. 그 어떤 것도 어짊이 없다면 허상일 뿐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때론 바보처럼, 때론 어눌하게 사는 것이 삶의 지혜로운 처세술이다.”
“Don’t look back in anger!, 지난 일에 분노하지 마라.”
“자비로운 사람으로 포장된 나를 버리고 정직으로 무장한 삶을 살아라.”
“지나친 공손으로 위장한 악마가 아닌 불친절한 천사로 사는 지혜.”
“삶의 가치를 높여줄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마음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자기애를 버려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배움이다.”
“어른스러움으로 기꺼이 사회의 편견에 맞서라.”
“두려운 것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지혜가 바로 용기이다.”
“자신의 깊이를 알지 못한다면 차라리 돌아가는 편이 낫다.”
“누구든 나를 믿고 따라와 준다면 더 멀리, 더 높이 이를 수 있다.”
“진정한 어짊은 입이 아닌 태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나에게 부당한 일은 남에게도 부당한 법이다.”
옹야雍也 편 지나침도 없이, 모자람도 없이
“마음은 곧 태도에서 드러나고, 태도는 마음으로 침잠한다.”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분노의 씨앗을 잠재워라.”
“비단 위에 꽃을 더하는 일보다 눈보라를 뚫고 땔감을 전하는 용기를 지녀라.”
“우리는 모두 반짝일 권리를 지닌 별이 될 수 있다.”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닌, 일상을 열심히 사는 지혜를 지녀라.”
“유능한 인재가 나라를 돌본다면 정치는 물처럼 흐를 것이다.”
“마음이 누울 곳이 바로 내가 누울 자리다.”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낫다면 빈곤은 두렵지 않다.”
“태산을 넘는 한 걸음의 시작도 나의 발끝에서 출발한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을 써라.”
“지름길이 주는 욕망의 유혹에 발을 딛지 마라.”
“최악의 순간, 웃음을 택하라.”
“앞에 놓인 길을 바꿀 수 없다면 발걸음을 바꿔 바른길을 찾아라.”
“촌스러운 외면, 속이 빈 내면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잡아라.”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바른길을 가는 사람이다.”
“배움을 통달한 세 가지 경지, 아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즐기는 사람.”
“시끄러운 곳에서 고요함으로 처신하는 자의 여유는 아름답다.”
“어려운 일을 먼저하고, 얻는 것을 나중에 하는 지혜로움을 갖춰라.”
“지혜로운 사람의 즐거움은 물과 같고, 어진 사람의 즐거움은 산과 같다.”
“바다보다 깊고 태산보다 무거운 삶을 사는 군자의 평정을 배워라.”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가장 적정한 상태를 추구하라.”
“내가 올바로 서고 싶다면 타인도 나와 같이 설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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