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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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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덩 저/이서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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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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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다빈치하우스
속표지
머리말_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논어』
제1편 학이學而 배움에 대한 ‘마인드셋’이 천하를 다스린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군자무본君子務本
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오일삼성오신吾日三省吾身
경사이신敬事而信
행유여력, 즉이학문行有餘力, 則以學文
현현역색賢賢易色
부중즉부위不重則不威
신종추원愼終追遠
온, 량, 공, 검, 양溫, 良, 恭, 儉, 讓
삼년무개어부지도三年無改於父之道
예지용, 화위귀禮之用, 和爲貴
신근어의, 공진어례信近於義, 恭近於禮
거무구안居無求安
빈이락도, 부이호례貧而樂道, 富而好禮
불환인지부기지不患人之不己知
제2편 위정爲政 북극성처럼 빛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스물 네 가지 이야기
비여북신譬如北辰
사무사思無邪
도지이덕道之以德)
삼십이립三十而立
사지이례事之以禮
부모유기질지우父母唯其疾之憂
자유문효子游問孝
색난色難
회야불우回也不愚
인언수재人焉瘦哉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군자불기君子不器
선행先行
군자주이불비君子周而不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공호이단攻乎異端
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
자장학간록子張學干祿
거직조저왕擧直錯諸枉
거선이교불능擧善而敎不能
효호유효孝乎惟孝
인이무신, 부지기가야人而無信, 不知其可也
수백세가지야雖百世可知也
견의불위, 무용야見義不爲, 無勇也
제3편 팔일八佾 마음이 불안할 때 되돌아보는 예법, 그리고 음악
시가인, 숙불가인是可忍, 孰不可忍
삼가자이<옹>철三家者以『雍』徹
인이불인여례하人而不仁如禮何
여기사야, 영검與其奢也, 寧儉
이적지유군夷狄之有君
계씨려어태산季氏旅於泰山
군자무소쟁君子無所爭
오하이관지재吾何以觀之哉
오불욕관지의吾不欲觀之矣
혹문체지설或問禘之說
획죄어천, 무소도야獲罪於天, 無所禱也
애이불상哀而不傷
족, 즉오능징지의足, 則吾能徵之矣
악기가지야樂其可知也
진선진미盡善盡美
천장이부자위목탁天將以夫子爲木鐸
매사문每事問)
사부주피射不主皮
사군진례, 인이위첨事君盡禮, 人以爲諂
군사신이례, 신사군이충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아애기례我愛其禮
맺는말_ 『논어』에서 답을 얻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