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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아빠는 교육이 남다르다
에피소드 셋 : 새로운 아버지세대가 등장하다
미디어숲
|
김승 저
|
2018-05-0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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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다빈치하우스
에피소드 하나 : 언제부터인가 ‘섬’이 된 아버지
에피소드 둘 : 그래도 아버지이다
에피소드 셋 : 새로운 아버지세대가 등장하다
프롤로그
1부 아버지상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런 자격증 없을까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에 먼저 답하라
나름 아이를 향한 꿈이 있다고 항변하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단 한 사람의 관심이면 충분하다
완전히 다르게 바라보다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자녀상’ 이전에 아버지의 ‘자아상’이 먼저다!
무엇을 남길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아버지는 설명할 준비를 해야 한다
아이의 질문에 답하고 삶으로 증명하라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말해보자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면
아직 기회가 있는 아버지라면
자신을 설명하는 연습을 시작하다
설명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소재는 많다
의미를 설명하면 아이의 마음에 씨가 자란다
삶을 설명하려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소중한 것들의 균형 점검
혹, 자녀 잘 키우는 법을 재촉하신다면
그래서 집요하게 ‘부모상’에 집착했다
2부 자녀 인재상 :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울 것인가
아버지의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에너지를 풀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라
멘토 부모와 매니저 부모의 차이로 설명하다
혹시 결정권을 넘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인재상을 만들까
인재상을 믿고 끝까지 가도 되는가
차곡차곡 채워진 인재를 찾는다
인재상 교육은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역량, 꼭 ‘경쟁력’을 인재상으로 삼아야 할까
가치의 우선순위를 세워보자
아버지는 널 위해 선택하였다
인재상은 아버지효과를 만들어낸다
테레사효과가 아버지효과를 만들다
인재상은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이렇게 좋은 거라면, 바로 시작하고 싶다
꼭 인재상이 아니더라도
유레카! 인성의 완성모형을 찾다
‘본질’에 충실하면 ‘변화’에 자유롭다
본질 요소에 더욱 집중하다
넉넉하게 모든 용어를 품어버리자
인재상을 정했다면, 이제 시작이다
눈을 들어 보니, 혼자가 아니었다
자꾸 하다 보면 실력도 늘어난다
의미를 디자인하다
인재상을 심어주는 또 다른 상징
분야마다 인재상의 색깔이 있다
청소년들의 꿈 1위는 공무원인데
도덕성은 다른 인성보다 서두르자
도덕성은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게 한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기억하자
도덕성으로 시작, 사회성까지 성장
‘양심’ 있는 아이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한다
아이에게 맞춰 방향과 속도를 줄이다
이제야 나는 아버지가 되었다
혹시 늦었다는 생각이 드는 아버지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