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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육아
교육 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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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MB
가정.음식
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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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육아는 그만~ 랜선 엄마들 모여라!“ 집콕 시대에 더 괴로운 나홀로 육아의 외로움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아이를 직접 키우며 찾아낸 해답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니까!” 코로나 시대 집콕 육아의 힘든 시기를 앞서 이겨낸 9명의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뭉쳤다. 맘카페나 인스타 등 SNS에서 소통을 갈구하는 초보 엄마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이 육아지옥에서 벗어난 비결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했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9명 엄마는 어떻게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토록 끈끈한 관계가 되었을까? 그들의 만남에서 1년간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과정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지면에 옮겼다. 울고 웃었던 동맹육아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아이가 아플 때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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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알았다면 시작했을까, 엄마의 자리
1부 나홀로 육아는 힘들어
어쩌다 혼자 육아
순둥이라 편하겠다고요?
잘 먹고 잘 자는 애는 옆집에만 있다
누구라도 곁에 있다면
혼자는 싫지만 만남은 부담스러워
맘카페에서 랜선 육아 모임으로
2부 함께할수록 즐거운 동맹육아
‘온마을’이 시작된 세 가지 이유
삶은 원래 시시한 것
온마을엔 왁자지껄이 산다
온툰: 온마을의 순간포착, 즐거운 육아
육아의 진리, ‘애바애’
3부 어제의 엄마는 가고 내일의 엄마가 온다
엄마의 모유 수유 그립지만 두 번은 안 하련다
엄마의 단호함 너와 나의 사랑, 쪽쪽이를 떠나보내며
엄마의 후회 손 빨기, 내가 사랑을 덜 줬을까?
엄마의 소망 아가야, 제발 잠 좀 자자
엄마의 수면 교육 혼자서도 잘 잘 수 있지?
엄마의 관찰 아이의 표정과 행동은 뭔가를 말한다
엄마의 확신 우리 딸은 잘 크고 있다
엄마의 죄책감 엄마들은 칭찬받아 마땅해
엄마의 육아 메이트 맡길까, 말까
엄마의 행복 어머, 이건 꼭 해야 해!
엄마의 둘째 임신 미안해서 소리 죽여 우는, 엄마는 임신부
엄마의 기록 어제의 내 아이를 소중하게 간직하는 법
엄마의 고통 아이는 한없이 예쁘지만 오늘도 난 참 힘들다
엄마의 독서 아기가 깰까 봐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렸다
4부 나도 한번 육아 모임 꾸려 볼까
[입문편] 컴컴한 육아터널에 숨 쉴 구멍 뚫기
랜선 육아 모임의 장점
똑똑! 나의 육아 메이트를 찾습니다
온마을의 탄생
장난 같은 첫 만남, 운명 같은 첫 글
[운영편] 10년을 가거나 소리 없이 사라지거나
규칙을 만들면 망할 것이요, 안 만들면 흥할 것이니
뜨거운 연애를 닮은 온마을의 성장기
방심하다간 어느 순간 훅 간다
[성찰편] 어제와 달라진 나
좋은 이별하기, 떠나보내기 싫지만
내 세계는 멈춘 줄 알았는데
에필로그 여전히 엄마로서, 새로운 시작점에서
판권페이지
“외롭고 힘든 육아는 그만~ 랜선 엄마들 모여라!“
집콕 시대에 더 괴로운 나홀로 육아의 외로움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아이를 직접 키우며 찾아낸 해답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니까!”
코로나 시대 집콕 육아의 힘든 시기를 앞서 이겨낸 9명의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뭉쳤다. 맘카페나 인스타 등 SNS에서 소통을 갈구하는 초보 엄마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이 육아지옥에서 벗어난 비결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했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9명 엄마는 어떻게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토록 끈끈한 관계가 되었을까? 그들의 만남에서 1년간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과정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지면에 옮겼다. 울고 웃었던 동맹육아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아이가 아플 때나 어른 사람과 간절히 소통하고 싶을 때 등 어떤 상황에서든 혼자 전전긍긍하며 힘들어하지 않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한번 동맹육아를 해볼까?
저자들은 이 책의 1부에서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또 본인이 피상적으로만 느끼는 육아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자신이 랜선 육아 모임에 적합한 성격인지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도 제공한다. 2부에서는 저자들이 랜선 육아 모임 ‘온마을’을 시작한 이유와 그 과정을 통해 힘든 육아가 왁자지껄 즐거운 육아가 되어간 과정을 발랄하게 보여준다. 3부에서는 저자들이 아이가 커나가면서 느꼈던 사랑과 죄책감, 후회를 풀어낸 에피소드들을 실제 온라인상에서 나눈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엄마라면 100%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해 미소를 짓게 하기도 하고 눈물을 자아내기도 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든든한 랜선 육아 동맹을 맺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불빛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터널 같은 육아의 시간을 지날 때 힘이 되어주는 동지들을 얻는다면 열 남편 부럽지 않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일상과 육아를 공유하면서 소중한 시기를 진정 사랑스러운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저 : 온마을
전국에 골고루 흩어져 사는 30~40대 엄마들이 밴드에 ‘온마을’을 만들어 뭉쳤다. 나홀로 육아에서 탈출해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그들은 환경도 생각도 성격도 아이 기질도 다르지만, 2018년생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과 초중등학교 교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학교에서는 날고 기는 이들이지만 이웃집 순둥이 엄마 앞에선 부러움을 숨기지 못하며 자아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보통의 엄마들이다.
언택트 시대, 소통이 그리운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이 삶과 육아를 나누는 곳이 되길 바란다. 방구석에 앉았을 뿐인데 육아가 즐겁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랜선 육아 모임의 세계로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청한다. (글: 김경은, 나운영, 이선영, 이수진, 이유미, 이지현, 장민정, 천주언, 이신혜 / 그림: 이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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