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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진심을 전하고 마음이 통하는 말솜씨로 일도 사람도 얻는다! 세계 최고의 스피치 전문 강사가 찾아낸 말하기 비법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여기 14억 명이 넘는 중국 인구를 대표하는 말하기 고수가 있다.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가 말하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가 새롭게 펴낸 이 책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한 현실감으로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과학적인 접근으로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스쿤은 주..
진심을 전하고 마음이 통하는 말솜씨로 일도 사람도 얻는다!
세계 최고의 스피치 전문 강사가 찾아낸 말하기 비법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여기 14억 명이 넘는 중국 인구를 대표하는 말하기 고수가 있다.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가 말하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가 새롭게 펴낸 이 책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한 현실감으로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과학적인 접근으로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스쿤은 주요 말하기 기법 8가지를 교묘하게도 ‘LANGUAGE’라는 단어로 압축했다. 참으로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책 속에 나오는 구체적 사례를 활용한 팁은 너무 재미있어서 읽는 도중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떠올리고 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말하기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인터넷 강의로 수십 만의 팬들을 보유한 스쿤은 진심을 전달하고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말하기의 진정한 고수다. 저자는 말한다. 소통의 첫 번째 단계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소통을 통한 이익을 등가교환 하는 것이다. 마지막 제일 높은 단계에서는 상대방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누구나 8가지 말하기 법칙을 익히고 연습한다면 가능해진다. 저자는 마음속 진심과 달리 상대방의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만남을 끝낸 후 매번 발등을 찍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저 : 스쿤
인터넷에서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며 수만 팬들을 거느린 말하기 고수.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그의 사명은 고객 개개인이 가진 언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생겼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서 말할 때의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종류가 8가지 법칙으로 정리되었다. 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언변이 뛰어난 이유는 8가지 법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어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든 통하는 말하기 법칙 8가지를 담았다. 이 법칙만으로 말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로운 말’ 소모임 창시자, 스피치 코칭 강사, 미국 직업훈련인증협회 직업 훈련사이며 온라인 연설 수업 IP, 독보적인 전국 온라인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다. TEDx스피치 코치 및 초청 연사이며 2015년 미국 국제 스피치대회(Toastmaster) 중국 지역 스피치 대회 우승자이다. 2017년 중국 대표로 세계 중국인 스피치 대회 참가, 3등을 수상했다.

역 : 박진희
중국 칭화대학에서 언어표현의 다양성을 연구하고 각 단어가 가진 깊이와 내포된 함량을 측정하고 있다. 영미권, 중화권 도서를 번역하며 작가가 전하는 의미를 적확하게 전달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
기술 발달이 가져온 편리함에 익숙해져 단순한 생각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지금부터는 보다 더 스마트한 인생을 살기 위해 뇌 훈련을 하는 중이다. 이 책을 통해 “문과라도 숫자에 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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